scale out 물리적인 서버를 늘리는 것
scale up 서버 성능을 높이는 것
서버들만 모아서 관리를 해주는 데이터센터
데이터 센터 렌트 비용을 지불해야 함
power supply, cooling, maintenance 비용을 지불해야 함
새로운 하드웨어 (서버)를 추가하거나 교체할 때 시간이 많이 소모됨
확장하는데 제한사항이 많음
현재 유지되고 있는 인프라를 24/7 모니터링 할 인원을 고용해야함
천재지변에 대응하기 어려움 (지진, 화재, power shutdown 등)
물리적으로 서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, 서버가 구름 위에 둥둥 떠다닌다.
→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망을 활용해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다.